이심!
[일본] 일본이심 완전무제한 데이터 5G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전지역 KDDI1일500MB부터 1. QR 코드가 바로 와서 편리함 일본 여행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eSIM을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밤이었는데도 QR 코드가 카카오톡으로 바로 날아오고, 확인하기 편했습니다. 따로 유심을 배송받거나 공항에서 유심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부터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QR 코드를 읽으면 안내에 따라 eSIM이 설치되고, 이후 휴대폰에서 어떤 회선을 통화·문자에 사용할지, 어떤 회선을 모바일 데이터에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순서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방식은 비슷합니다. 2. 한국 유심은 그대로 두고 일본 eSIM은 데이터용으로 제가 가장 헷갈릴 것 같았던 부분이 바로 회선 설정이었는데,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았습니다. 통화와 문자는 기존 한국 유심으로 설정하고, 모바일 데이터만 일본 eSIM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두면 한국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본에서는 일본 eSIM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행용 eSIM을 데이터 회선으로 지정하고 기존 번호를 통화·문자용으로 유지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여행 eSIM 사용 방법입니다. 설정할 때는 헷갈리지 않도록 eSIM을 설치한 다음 회선 이름을 ‘일본’ 또는 ‘JAPAN’으로 바꿔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설정 화면을 다시 열었을 때 어떤 회선이 일본 eSIM인지 바로 보여서 훨씬 편합니다. 3. 처음 써본 eSIM인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함 사실 eSIM을 처음 써봐서 ‘내가 제대로 설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QR 코드 하나로 설치할 수 있고, 유심칩을 빼고 끼우거나 작은 유심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으니 오히려 실물 유심보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 유심을 교체하다가 기존 유심을 잃어버리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 eSIM은 그런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SIM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여행용으로 상당히 편리한 방식인 것 같습니다. 4. 총평 일본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 후쿠오카, 오사카 이동하는 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사용해본 eSIM인데 설치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른 옵션 · [1] 데일리 상품 - 매일 데이터 갱신 / 1일 (한국시간 새벽 01시 리셋) / 매일 500MB 소진 후 저속무제한